셀러툴 비교: [셀리오마켓]

셀러툴 비교 첫번째, 신생셀러툴인 '셀리오마켓'에 대해 알아봅니다.
비교글이기 때문에 셀러툴들이 가지고 있는 기본 기능등에 대해선 논하지않고, 장단점과 특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왜 셀러툴을 사용해야되는지에 대해선 기존 글을 참고부탁드립니다. 
 

구매대행 셀러들의 필수템, 셀러툴 없이 성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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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오마켓  : https://omarket.kr
 

 
 

주요 기능

1.  상품 공급 지원
2.  사이트 요청기능
3.  국내 리셀기능(내부피셜)
   
   신생 셀러툴 업체인만큼 주요 기능들이 다수입니다. 그럼 하나하나씩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상품 공급 지원

- 기존에 셀러툴은 해외 사이트를 스크랩핑하여, 상품등록을 쉽게 만들어주고, 그 상품들을 자동, 반자동으로 다른 마켓에 올려주는 기능을 기본으로 했습니다. 그래서 결국 주문이 들어오면, 소싱처에 주문부터, 배대지에 상품을 넘기고, 다시 한국으로 배송을 해야되는걸 모두 셀러가 해야됩니다. 물론 셀리오마켓도 일반적인 해외 사이트들은 동일합니다. 
브랜드 상품소싱관리 쪽에 있는 상품들은 주문이 들어오면, 셀러가 셀리오마켓이 주문을 넣으면 끝이납니다. 발주가 간단하다는 장점은 물론, 브랜드 상품소싱관리 상품들이 쉽게 공급받을수 없는 브랜드, 명품들로 채워져있습니다.
 개인셀러는 구매하는 루트도 모르고, 루트를 안다해도 1개씩 오더가 아닌 미니멈 오더가 있어서 오더량을 못맞춰서 사실상 구매대행이 불가능했던걸 B2B형식으로 풀어 명품및 브랜드를 B2B가격으로 공급받아 판매할수가 있습니다.
이부분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서비스하는곳이 오늘의마켓입니다.
 

사이트 요청 기능 

- 기존 셀러툴은 대부분, 셀러툴이 소싱을 할만한 사이트를 제공을 합니다. 그 사이트들이 적게는 1군데서부터 많게는 몇십군데에 이릅니다. 문제는 사이트가 많아도 내가 정착 원하는 사이트가 없을때가 있습니다.
 그럼 셀러는 울며 겨자먹기로 셀러들은 정해진 사이트 안에서 상품을 소싱해야 합니다. 
셀리오마켓은 사이트 요청기능이 있어서 내가 원하는 사이트를 요청할수 있습니다. 이러한 요청기능이 있는 셀러툴은
더망고와 셀리오마켓이 유일합니다.
차이점이라고 하면, 더망고의 경우, 요청하는데도 비용이 발생되며, 오늘의마켓은 공개,비공개에 따라 다르지만, 공개사이트의경우 비용없이 요청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국내리셀기능

- 이 부분은 줌 설명회에서 셀리오마켓 대표가 언급한걸 토대로 작성하였습니다.
아직없는기능이나 개발중이라고 합니다.
구매대행이란 의미가 원래 소비자가 구매하기 어려운 제품들, 찾지못하는 제품들을 대신 구매해주면서 심부름값을 받는형태인데, 단점이 해외에서 구매하다보니 배송기간이 길어진다는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구매대행이란 의미를 좁게 생각해 국내에서 구매대행하는것을 일명 리셀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이는 셀러가 여러개의 이커머스 플랫폼을 각각 이용하는게 아닌, 사용하는 소수의 플랫폼만 쓰는 락인효과를 이용한 판매방법으로 A라는 플랫폼의 제품을 B에 판매하는 형식을 의미합니다.
셀리마켓에선 이러한 국내리셀판매 기능은 추가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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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 여러가지 기능(서비스)
  - 앞서 말한, 특장점들은 타 솔루션엔 없는기능들로 여러가지 기능(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이 장점으로 들수 있을것같습니다. 
• 저렴한 가격
  - 후발주자 솔루션인 만큼, 가격이 굉장히 저렴합니다. 현재(25.3.17 기준) 오픈프로모션으로 세팅비등이 모두 무료로 진행되어 예를들어 알리익스프레스를 소싱한다고 했을때 월 2만원이라는 말도 안되는 금액으로 이용할수 있습니다.
  다양한 패키지 금액이 있어서 여러가지 기능을 쓰더라도 최대 30만원대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추후 기능이 추가되면 가격이 올라갈 여지가보여, 장기결제하시는것도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 ID별 계정등록
  - ID갯수가 기본 10개 제공되어집니다. 사업자에 상관없이 ID갯수로만 상품소싱이 가능해 사업자계정이 여러개있으신분들은 타 솔루션대비 저렴하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단점

• 신생 솔루션
  - 이제 갓 오픈을 한만큼 장점도 있으나, 아직 운영을 많이 해보지않아 다른 솔루션에 비해 완성도가 떨어집니다. 시간이 문제일듯 하나, 현재 컨디션은 그렇습니다.
• CS
  - 이것도 동일한 문제입니다. 오픈 한지 얼마안되서 CS 처리 속도가 조금 늦습니다. 셀러툴 여러개를 써본결과 오류는 다른 셀러툴과 비슷하거나 적게 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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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아무리 기능이 좋은 솔루션도 가격이 좋아야합니다. 가격이 비싸서 내 마진보다 프로그램 사용료가 더 나오면 안되니까요 
그러면에선 오늘의마켓은 가격은깡패입니다. 
모든 셀러툴과 비교한것은 아니지만, 주요 셀러툴과 비교시 가격이 같거나 내가 원하는 사이트만 한다면, 20%의 금액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물론, 기능이 다양해 같은 스펙의 셀러툴이 없다보니 표면적인 가격비교가 무의미합니다. 

해외 소싱사이트(타오바오, 아마존등)은 사이트당 2만원~3만원이고, 
이도 패키지를 이용하면, 12만원에 해결할수 있습니다. 
해외 명품은 99000원, 국내명품은 198,000원에 이용이 가능합니다. 이또한, 패키지가있고, 
모든 사이트를 이용할수 있는 오마카세 패키지의 경우, 월 36만원에 이용할수 있습니다. 월 36만원이라면 비싸보일수 있으나, 해외 사이트는 물론, 명품, 브랜드 까지 공급받는다고 생각하면, 합리적인 가격으로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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