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온라인 창업의 현실과 팔지 말아야되는 아이템 과 팔아야될 아이템

우리는 추가적인 부수입을 얻으려 하고 있고, 그중 온라인 창업은 

내시간을 틈틈히 활용할수 있기때문에 20대부터 은퇴한 60대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온라인 창업을 시도하고 있다.

 

하지만, 이 온라인 창업의 시도중 실패를 하게되는 원인중에 하나가 

너무나 레드오션, 경쟁이 높은 카테고리에 초보자가 뛰어든다거나, 전문가들만 가능한 시장에 초보자가 뛰어드는 우를 범하는 경우가 많게 된다. 그러다보니, 아래와 같은 경우가 바로 현실로 나타나게된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GQ3PLT78X

'빚 2억인데 한 달에 75만원 벌어요'…20대 몰려간 온라인 쇼핑몰 폐업 속출

 

온라인 (정보통신업)에 평균 영업 이익으 연 900만원 월 75만원의 소득.
사실 이 평균치에만 와도 나름 부수익을 얻게 되니 나쁘지않게 느껴지지만, 평균에 함정이란것도 있다보니 소득이 없는경우도 많다. 특히나 온라인은 사업자를 내놓고 상품등록조차 못하거나 조금 하다가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다보니 내가 어떤 아이템으로 판매를 하느냐가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가 된다. 

1️⃣ 쉽게 접근할수 있는 아이템은 피한다. 

 - 도매매, 도매꾹, 오너클랜등 국내 위탁상품은 제조업자가 상품을 뿌리기한 용도로도 사용을 많이 한다. 그게 무슨이야기냐하면, 제조업자가 제일 싸게 상품을 판매하고 나머지 여러마켓에 저러한 b2b플랫폼을 이용하여 다른 마켓에 판매하게끔하는 경우가 있다. 이렇게 되면, 제조업자는 b2b로 팔리던, b2c로 팔리던 똑같은 수익을 얻게된다. 물론 국내위탁 상품으로 판매를 해서 수익이 나는 셀러도 있지만, 그 수익이 크지않다.

 비슷한 예로 의류 쇼핑몰의 경우도 대부분 동대문, 아니면 중국쪽에서 상품을 가져와 스타일링 해서 판매하는 시스템인데, 이런경우, SNS가 미리 활성화 되어있는 상태로 진행을 하는걸 추천한다. 그냥 쇼핑몰 부터 오픈해서는 답이 안나오는 구조이다.

 

2️⃣ 인기 아이템을 피한다.

- 이게 무슨소리지? 할수 있다. 초보자에게 한정된 이야기이긴하나, 인기아이템의 경우 부득이하게 경쟁이 높을수 밖에 없고, 초보자가 이런 인기아이템에 있어서 경쟁우위에 설 확률은 거의 없다.

 남들이 잘파는걸 팔고싶으면, 내 스토어에 등급이 어느정도 되어야 낙수효과라도 바라볼수 있다. 

 

그럼 초보셀러들이 팔아야될 아이템을 무엇일까? 

 

팔지말아야될 상품을 반대로 가면된다.

 

 

1️⃣ 허들이 있는 상품을 판매한다.

 - 누구나 접근하기 어렵거나 귀찮거나 복잡한 과정이 있어서 꺼려하는 상품을 판매한다.

셀러들은 우선 자신이 가진 FULL 안에서만 생각하기 때문에 갖힌 생각을 많이 한다. 요즘은 다양한 공급업체나 다양한 상품루트 등이 있으니, 남들이 하는거 말고 자신만의 무기를 만드는게 중요하다.

예를들어, 중국구매대행의 크무비(크고 무겁고 비싼) 상품들이나 유럽 명품 브랜드들이 있겠지.

 

2️⃣ 적당한 조회수와 경쟁율이 낮은 상품을 판매한다.

-  내가 제작하지않는한, 나혼자만 판매하는 상품이란 없다.

물론, 잘찾아보면, 매일 1시간씩 투자하여 1달정도를 찾다보면, 어느정도 조회수를 가지고 있는데, 판매자가 적은 노다지같은 상품을 찾을수 있다. 하지만, 이건 말그대로 로또같은 행운을 기다하는것과 다름없기때문에
 적당한 조회수에 판매자가 적은 제품 또는 높은 조회수에 판매자가 중간정도 있는 제품을 찾아야 한다. 이게 바로 경쟁강도라는 것인데, 경쟁강도가 적당한 제품을 판매하는게 좋다.